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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진동모드/무음모드 설정 중 특정인은 항상 벨소리 울리기 설정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과 중에 휴대폰 벨소리를 진동이나 무음으로 해놓고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직장인, 학생 등을 비롯해서 나 또한 주간에 뭔가 활동을 하는 경우 특별히 중요한 경우가 아니면 무음이나 진동을 설정해놓는데 간혹 매우 중요한 경우 특정 인물에게서 오는 전화는 벨소리가 나도록 설정하여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아이폰에서 항상 벨소리 울리기 기능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아본다. 긴급한 상황 나의 경우 출산 예정일이 약 1주일 남게되어 집에 혼자 있는 아내가 언제라도 출산의 신호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아내에게 오는 전화는 무조건 바로바로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중에도 벨소리가 울리도록 설정해 두었다.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집안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가 있는 경우나, 중요한.. 2022. 10. 29.
맥북을 사용하며 불편한 점 단점 윈도우 PC나 노트북만 사용하다가 처음 맥북을 사용해 보려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호환성이나 은행 업무 등 맥북에서는 안 되는 기능에 대해 걱정이 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익숙한 것만으로 맥북을 잘 쓸 수 있을지 큰돈 주고 구매하는데 망설여지는 부분의 있을 텐데 실 사용 입장에서 불편했던 점을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내가 사용하는 맥북은 두 가지가 있다. 주로 블로그용이지만 취미로 사진 편집과 영상편집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아내를 위해 가장 높은 옵션만 선택해서 꽤 비싸게 주고 구입했던 맥북 프로 13인치 터치바 제품. 내가 블로그나 정말 간단한 사진 편집과, 영상편집을 위한 용도로 구매한 맥북에어 M2, 인텔 칩을 사용한 맥북 프로와 얼마나 성능에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가장 기본 옵션으로.. 2022. 10. 9.
일반인 맥북에어 M2 기본형 구매이유 M1/Pro 비교 비전문가인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M2 맥북에어를 구매하기까지 M1, 맥북프로와 비교해서 고려했던 생각의 흐름을 전문용어나 기술적인 성능 비교는 제외하고 지극히 일반적인 실사용자 입장에서 기록해보고 나와 같은 초보자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어보고자 한다. MacBook Pro가 아닌 MacBook Air를 선택한 이유 우선 나는 노트북을 구매할 때 무조건 노트북은 노트북답게 집에서 사용하더라도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14인치 이하로만 구매를 해왔고, 최근에는 14인치는 많지 않은 것 같고, 맥북에서는 13인치를 구매할 예정이었다. 기존에 M1 맥북에어 자체가 이전의 인텔 CPU를 사용한 맥북 프로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거나, 윈도우 노트북 동급 성능과 비교했을 때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는 .. 2022. 10. 6.
내 아이폰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해킹 당해서 도용중인지 확인하는 기능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직접 앱과 기능을 사용 중이 아닐 때 해킹 등으로 인해서 내 아이폰의 카메라나 마이크 기능이 실행 중일 때 카메라나 마이크가 실행 중임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통해 내 아이폰이 해킹당했다면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가능한 이 방법은 알고 보면 거창한 기능은 아니고 사실 보안을 위해 기본적으로 내장된 기능이기도 하다. 카메라나 마이크가 작동하면 화면 상단의 상태 표시줄에 자동으로 기능이 사용 중임을 표시해주도록 되어있는데, 내가 카메라나 마이크 관련 기능을 실행 중이 아닐 때도 이 표시가 뜬다면 해킹에 의한 카메라나 마이크의 작동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으로 확인해보겠다.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9.7 아이패드 프로 12... 2022. 9. 26.
맥북 단축키 한자 변환 캡처 특수문자 등 윈도우만 쓰다가 맥북을 쓰면서 특수문자를 사용하거나 한자를 사용하려고 'ㅁ 한자 키'가 떠오르곤 하는데 한자 키가 뭔지 모르겠다. 특수문자나 한자를 포함해 맥북을 처음 사용하다가 아쉬웠거나 편리했던 단축키들을 정리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우선 윈도우의 탐색기와 비슷한 맥북의 파인더에서 주로 사용하는 유용한 단축키들은 따로 글을 작성하였으니 그 글을 참고하면 좋겠다. 맥북 파인더 단축키 정리 맥북의 일반 사용 환경에서 단축키 정리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불편함을 느끼고 궁금했던 기능은 특수 문자와 한자 변환 단축키다. 한자 변환 단축키 기호 : ⌥ + ⏎ 단축키 설명 : 옵션 키(option) + 엔터키 특수문자 단축키 기호 : ⌃ + ⌘ + ␣ 단축키 설명 : 컨트롤(control) +.. 2022. 9. 14.
스마트플러그와 아이폰 단축어 자동화로 자동 충전하기 안 쓰는 구형 아이폰을 집에서 이런저런 용도로 활용해보고자 하는데, 하루 종일 충전기를 연결해두기엔 낭비 같아서 알아서 적당히 충전되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배터리가 소모되면 자동으로 충전되고 배터리가 완충되면 전원이 차단되는 방법을 구현해보았고, 공유해본다. 고민의 발단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 기능은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충전 잔량이 80%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고, 배터리 충전량이 100%가 되면 충전기 전원이 꺼지는 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다. 간혹 잊어버리게 되는 집안일이나 장보기 등의 행위와, 각자 말하고 따로 기억하고 있던 할 일이나 사야 할 물건들을 공유하고 좀 더 자주 눈에 띄게 해서 안 잊어버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 쓰는 아이폰을 활용해보기로 했다. .. 2022. 8. 29.
맥북 파인더 단축키 정리 맥북을 처음 사용하다 보면 윈도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단축키를 습관적으로 찾을 때가 있다. 매번 검색해보고 잊어먹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블로그 글로 작성해놓고, 추가되는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해야겠다. 파인더, Finder 단축키 상위 폴더로 이동, 선택한 폴더 내로 이동, 파일 실행 윈도의 탐색기에서는 보통 엔터(Enter) 키를 눌러서 하위 폴더로 들어가거나, 파일을 실행시키고, 탐색기 상단의 아이콘을 이용해서 상위 폴더로 이동하곤 했는데, 맥북(Macbook)의 탐색기라 할 수 있는 파인더(Finder)에서 해당 기능이 아쉬울 때가 종종 있었다. 상위 폴더로 이동 단축키 기호 : ⌘ + ▲ 단축키 설명 : 커맨드 키(command) + 위쪽 방향키 하위 폴더로 이동(= 선택한 폴더로 이동, 선택한 파.. 2022. 8. 17.
맥북 프로 처음 사용해본 사용기 후기 맥북을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사람으로서 맥북프로 스펙과 약 3개월 사용 후기, 좋은 점, 불편한 점, 아이폰, 아이패드와 다른 점 등을 나처럼 맥북을 처음 구매하려고 고민 중인 사람을 위해 정리 및 설명해보고자 한다. MacBook Pro 2020 스펙 13.3인치(2560 × 1600) 레티나 디스플레이 2.3 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메모리 16GB 3733 MHz LPDDR4X SSD 512GB 그래픽 Intel Iris Plus Graphics 1536 MB 터치 바 적용 버전 금액 = 약 3백만 원 구매 동기 아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영상이나 사진 편집에도 관심이 많고, 소소하게 사진 편집은 자주 이용하고 있던 와중에, 유튜브나 영상편집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맥북이 영상..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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